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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윤혜진, “찐으로 옛날부터 썼던” 헤어케어 ‘꿀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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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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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헤어케어 추천 아이템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물어보셨던 거 싹 다 알려드렸슴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혜진은 “샤워하고 나서 헤어케어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화장실로 갈게요”라고 전했다. 그는 “이렇게 화장실로 왔습니다. 여러분 이 제품 아실 거 같은데”라며 꿀템을 소개했다. 윤혜진은 “저는 이 브랜드를 안 지 10년도 넘은 거 같아 나. 우리 청담동에 헤어샵 다닐 때부터 저는 이걸 알았거든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건 진짜로 찐으로 내가 옛날부터 썼던 거예요”라고 밝혔다. 윤혜진은 “저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상모란 말이에요. 감고 났을 때 드라이하기 전에, 요렇게 요런 크림 제형이에요. 근데 엄청 가볍고 산뜻한”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젖었을 때 그리고 이제 드라이 해 주면 열 보호도 좀 되면서 이렇게 막 여기가 엉켰던 애들이 좀 풀리면서 부드러워지는 거죠”라고 알렸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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