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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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공항에서 너무 많은 환영해주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라며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과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모두들 안전 귀가 하셨길 바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혜윤은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그리고 맛보기 발리 사진”이라고 적었다. “제목:발리에서 생긴 일(앞머리 획득)”이라며 센스있는 멘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가 치솟은 배우 김혜윤의 전작들에도 관심이 쏠리며 차트 역주행을 일궈내는 중이다. 김혜윤 주연의 ‘어쩌다 발견한 하루’(Extra-ordinary You)는 최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에서 인도네시아 8위, 필리핀 14위, 말레이시아 16위, 미얀마 17위를 기록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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