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롯라시코 승리 이끌며 염갈량 극찬 받은 이상영·김영준, 본인들 진가 입증했다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06.17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