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2년 연속 준우승 아픔 씻는다! ‘김연경-김수지 참가’ 흥국생명, 전북 무주서 단합 워크숍 실시 “친목 다지는 뜻깊은 시간”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7.02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