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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여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14번째 '삐약이'의 마지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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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오혜리 코치가 바꾼 태권도 16강전

[앵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규모는 작았지만, 역대 최대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바로 파리 연결하죠.

오선민 기자, 이제 한 경기만 더 따내면 우리나라의 동메달이 확정이 되죠?

[기자]

네, 현재 독일과의 동메달 결정전이 진행 중인데요.

우리가 매치 점수 2대 0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먼저, 신유빈-전지희 조가 나선 첫 번째 복식 경기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