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전설 양현종' 탄생하다...송진우 2048K 넘어 KBO 최다탈삼진 위업 달성 [오!쎈 광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