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2연속 준우승’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우승을 위해선 김연경을 쉬게 해줄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의 향상이 꼭 필요해” [흥국생명 in 상하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26 15:18 최종수정 2024.08.26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