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전 동료 비셋, 또 부상. 올해만 벌써 세 번째…FA 가치 급락할까 우려. MHN스포츠 원문 이상희 기자 입력 2024.09.20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