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최초, 최연소, 최소’ 기록 돌파 김도영,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경신 김택연…2024 KBO 진기록 쏟아졌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4.10.02 1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