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투수도 칼바람 못 피했다…한화, 신지후 등 5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11.02 0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