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NC 하트, 최동원상 이어 'KBO 수비상'까지 휩쓸었다…'최고 수비' 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1: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