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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리조트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선베드에 걸터 앉은 모습인가 하면, 명품 주얼리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다.
최근 43세 생일을 맞았던 송혜교는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1월 영화 '검은 수녀들'로 관객들과 만난다. 해당 영화에는 배우 전여빈도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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