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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국내특별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가 김순희 수석 부회장, 왼쪽이 3관왕(위메이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이 된 윤이나다. 윤이나는 KLPGA 투어에서 우승자가 받는 특별상을 포함해 4차례 시상대에 올랐다. 윤이나는 “내게 만점을 주고싶다. 1점도 빼고 싶지 않다. 많은 일이 있었는데 잘 견뎌냈고 잘 적응해냈다”고 말했다. 다승왕은 각각 3승을 거둔 마다솜, 박지영, 박현경, 배소현, 이예원이 공동 수상했다. 신인상은 유현조, 인기상은 황유민, 기량발전상은 배소현이 차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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