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김영웅도 고작 21살, 삼성 ‘내야 사령관’ 26억원에 잡은 이유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4.12.17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