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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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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리그 달구는 이강인, 첫 두자릿수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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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스트전 뎀벨레의 추가골 도와

    ‘6골 4도움’ 두시즌 만에 10포인트

    양민혁, QPR 선수로 英무대 데뷔

    동아일보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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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PSG의 이강인은 2일 열린 브레스트와의 2024∼2025시즌 리그1 방문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PSG가 2-1로 앞선 후반 17분 우스만 뎀벨레의 골을 도왔다. 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턴 동작으로 수비를 벗겨낸 뒤 뎀벨레에게 패스했고, 뎀벨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리그1에서 4호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6골을 합쳐 공격포인트 10개를 기록했다. 2023년 7월 PSG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두 시즌 만에 리그1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엔 리그1에서 3골 4도움을 올렸다.

    PSG는 해트트릭을 작성한 뎀벨레의 활약을 앞세워 5-2로 브레스트를 꺾었다. 이번 시즌 리그1 개막 이후 2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PSG는 18개 팀 중 가장 먼저 승점 50(15승 5무) 고지를 밟으면서 선두를 질주했다.

    동아일보

    양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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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토트넘에서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19)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렀다. 양민혁은 이날 열린 밀월과의 챔피언십 방문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다. 양민혁은 한 차례 슈팅을 기록하는 등 활발히 움직였지만 짧은 출전 시간 탓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QPR은 밀월에 1-2로 졌다. 2일 현재 QPR은 리그 14위(승점 38·9승 11무 10패)가 됐다. 밀월은 13위(승점 40).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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