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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후 6년만 예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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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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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6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한다.

박한별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촬영에 참여했다.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앞서 박한별은 2019년 남편이 일명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가 마지막 작품 활동이었다. 6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하는 그가 남편과 관련한 심정을 털어놓을지 주목된다.

박한별의 활동 복귀는 이미 예고됐다. 지난해 12월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당시 박한별은 "더 좋은 모습과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팬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한 바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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