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58)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성령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보라빛 아이템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윤기있고 탄력적인 피부로 58세임에도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팔로워들은 “고생하셨어요”, “보라빛언니”,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으로 응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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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령은 1996년 세살 연상 사업가 이기수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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