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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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홈 개막전의 시구자가 결정됐다.
롯데는 가수 강다니엘과 배우 박규영이 시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9일 시구에 나서는 강다니엘은 현재 솔로 가수 및 MC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0일 시구하는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 ‘셀러브리티’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했다.
개막전 식전행사도 결정됐다. 28일 홈 개막전 식전 행사는 롯데 및 댄싱키즈 치어리더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라이브 밴드 ‘라펠코프’와 트럼펫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자이언츠 응원가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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