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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남편 누구? 4막 앞둔 '폭싹 속았수다', 인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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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태형 인턴기자) 배우 박보검과 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이토록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 2주 차에 6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브라질, 칠레, 멕시코, 터키, 필리핀, 베트남을 포함한 41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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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는 오애순과 양관식의 16부작 드라마로, 1960년대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반세기에 걸친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애순은 문학소녀에서 시인의 꿈을 품지만, 어려운 현실 속에서 관식과 함께 삶의 변화를 꿈꾸며 성장한다.

최근 공개된 3막에서는 딸 금명의 서울 생활과 연애 이야기가 펼쳐지며, 애순과 관식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4막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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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는 감각적인 연출과 세밀한 감정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쌈, 마이웨이'와 '동백꽃 필 무렵'을 쓴 임상춘 작가와 '미생',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미장센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내며, 사계절을 담아낸 풍경은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시대적 소품들이 등장하며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고,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한다. 김원석 감독은 "세대와 성별을 넘어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자 했다"고 밝히며,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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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인기에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력이 큰 역할을 했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각각 젊은 시절과 성인 시절의 애순과 관식을 2인 1역으로 연기하며 뛰어난 캐릭터 해석을 보여줬다.

특히 아이유는 애순과 그의 딸 금명까지 1인 2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박보검은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폭싹 속았다'를 선택하며 신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문소리와 박해준은 성숙한 애순과 관식을 연기하며,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인생의 무게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드라마는 후반부로 접어들며 애순과 관식의 이야기를 넘어 금명의 삶까지 확장되며, 더욱 풍성한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폭싹 속았다'는 오는 28일 모든 회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MHN DB,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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