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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가격 당한 살인태클→26바늘 꿰매고 한 달여 만에 복귀! 귀 보호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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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장 필리프 마테타가 성공적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9일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FA컵 8강에서 풀럼을 3-0으로 완파했다.

풀럼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로드리고 무니즈, 2선에 윌리안, 알렉스 이워비,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섰다. 허리는 사샤 루키치, 산데르 베르게가 구성했고 포백은 안토니 로빈슨, 칼빈 베시, 요아킴 안데르센, 티모시 카스타뉴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베른트 레노가 지켰다.

팰리스는 3-4-2-1 포메이션으로 대응했다. 원톱은 장 필리프 마테타, 그 밑을 에베레치 에제, 이스마일라 사르가 받쳤다. 중원은 타이릭 미첼, 제퍼슨 레르마, 아담 워튼, 다니엘 무뇨즈가 구성했고 쓰리백은 마크 게히, 막상스 라크로익스, 크리스 리차즈가 책임졌다. 골키퍼는 딘 헨더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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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는 전반전부터 기세를 탔다. 전반 33분 에제의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후 에제의 크로스에 이은 레르마의 헤더 마무리로 2점 차까지 벌렸다. 후반전 들어서 팰리스는 풀럼을 더욱 몰아세웠다. 교체로 들어간 은케티아까지 골 맛을 보면서 풀럼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이날은 마테타의 복귀전이었다. 마테타는 지난 1일 FA컵 16강 밀월전서 끔찍한 부상을 입었었다.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데 밀월 골키퍼 리암 로버츠가 달려나오면서 마테타의 머리를 발로 가격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마테타는 즉시 교체됐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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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에 따르면 마테타는 귀 뒤 상처를 26바늘 꿰맸으며 이후 안정을 되찾았다. 마테타도 밀월전 이후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친절한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난 잘 지내고 있다. 곧 돌아와 전보다 강해지기를 바란다"라며 괜찮은 상태임을 알리기도 했다.

끔찍한 부상을 입고 나서 한 달가량 가까이 지났고 마테타는 돌아올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풀럼전서 선발로 나서 70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도 없었고 볼 터치 횟수도 적었으나 그라운드에 돌아와서 예전처럼 뛰었다. 마테타는 귀의 상처를 감싸는 귀 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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