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금)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13승→빅리그 재입성→복귀전서 데뷔 첫 승...아버지도 감격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좋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