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고희진 "김연경 선수, 홈에서 은퇴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아본단자 "여전히 우승까지 1승뿐" [대전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1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