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김수현/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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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리쌍 출신 길이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유튜브 채널 '빛나리 길성준'에는 '대머리는 기분 나쁜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8일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워낙 연예계 쪽에 이슈가 많고, 나락 가신 분들이 새롭게 많이 나오셨다"라고 말했다. 길은 "마음이 아프다"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나락에) 한번 다녀오시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길은 "어딜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길은 나락간 이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다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반성도 하고. 물론 잘못을 했으니까 벌을 받아야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자숙이나 반성의 기간을 국회에서 입법을 하면"이라며 농담했고, 길은 "그걸 어떻게 국회까지 나가냐"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빛나리 길성준'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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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앞서 세 차례의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2002년 래퍼 개리와 결성한 리쌍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2014년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2004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길은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방송계 복귀를 시도했지만 2017년 또다시 음주 운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법원은 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리쌍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최근 김수현, 보아, 전현무 등이 연일 논란을 일으키며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김수현은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때부터 교제를 해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지만 자신을 '스타'라고 칭하는 등의 발언으로 비판받았다. 보아와 전현무는 음주 라이브 방송을 진행, 박나래에게 무례한 언행으로 논란이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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