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센터에 징계 요구 받은 유승민 회장 "고의성 없어, 직무태만 표현 억울"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5.04.16 1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