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0대 1로 뒤지던 전반 37분, 파이퍼가 찔러준 패스를 잡아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로써 2022~23시즌 개인 최다골과 동률을 이뤘지만 팀은 2대 2 무승부로 6위까지 순위가 내려가며 챔피언스리그, UCL 출전권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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