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흥국행 이어 고예림까지 페퍼로… FA 3명 중 2명 보낸 현대건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4.23 16:07 최종수정 2025.04.24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