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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금)

    [오늘의 1면 사진] 청문회 나온 쿠팡 외국인 대표 "美선 위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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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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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한 뒤 최민희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는 "이 자리에 오게 돼 기쁘다", "유사한 상황이 미국에서 벌어졌다면 위법은 아니다" 등의 사고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답변으로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newsmaker8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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