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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시작으로 개봉까지 관객들과 만남에 박차를 가한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은 3일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6일과 8일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오는 8월 공식 개봉을 확정했다.
3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백승환 감독과 배우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 이지현 유성주가 참석해 부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6일과 8일 GV 상영회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돼 관객들의 관심을 확인 시켰다.
이에 6일 GV에는 백승환 감독과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 이중옥이 참석, 8일에는 백승환 감독과 박명훈 이지현 유성주 이재환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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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고해성사를 들은 후 신앙인과 자연인 사이에 딜레마에 빠진 사제가 거대한 진실을 파헤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 전소민 등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다수의 영화를 제작, 연출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 실력파 백승환 감독의 신작으로, '더블패티'를 함께 한 신승호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주목도를 높인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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