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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월14일, 추신수 2월19일…코리안 빅리거들 캠프 합류는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코리안 빅리거들의 스프링캠프 일정이 확정됐다. 1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0개- 2019.01.17 17:4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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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과정에 최선 다해…후회한 적 없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추신수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맨즈헬스'와 함께한 화보에서 컴- 2019.01.17 10:15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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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번 꿰차고, 출루왕 추신수는 3번 찜”
여전한 추신수, 4번 타자 최지만, 주전 경쟁 강정호. 16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오늘 정규시즌이 개막한다면- 2019.01.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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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한다면? '추신수 3번, 최지만 4번, 강정호 6번'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국인 빅리거 야수들이 모두 개막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 2019.01.16 09:1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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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오늘 개막한다면 추신수 3번·최지만 4번·강정호 6번"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펼치는 '스토브리그'가 한창이다. 2019시즌 선발 라인업은 2,- 2019.01.16 08: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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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런 시설 없어" 추신수도 감탄한 '벨트레 필드'
[OSEN=이상학 기자] “한국에는 이런 시설이 없는 것 같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2019.01.16 06:0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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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올 시즌 WAR 1.1 예상" 美언론의 부정적 전망
[OSEN=손찬익 기자] 미국 언론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5일(이하- 2019.01.15 12: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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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U (투타임즈유), 메이저리거 추신수 후원계약
2XU(투타임즈유) ㅣ 사진제공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투타임즈유)’는 메이저리그- 2019.01.08 15:5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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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약속의 땅’ 오키나와로…추신수, 오승환도 시즌 준비 돌입
국내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친 빅리거들이 일찌감치 2019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류현진(32ㆍLA 다저스)은 개인 전지훈련 차- 2019.01.07 13:4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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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버틴 덕" 추신수의 2019시즌도 대기록과 함께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롤러코스터 같은 2018시즌을 보낸 추신수(37·텍사스)가 2019시즌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019.01.07 06: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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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주 휴식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주 간의 휴식을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추신수는 5일 가족들과 함- 2019.01.05 20:46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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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19시즌 준비 위해 미국행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추신수는 5일 부인- 2019.01.05 19: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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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천500안타·경기 눈앞…오래 버틴 덕이죠"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2019시즌 대기록 2개를 예약했다- 2019.01.05 18: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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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주간 짧은 휴가 마치고 출국 "무빈이 개학 때문에"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가 짧은 휴가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추신수는 5일 가족들과- 2019.01.05 18: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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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안타-200홈런 눈앞’ 추신수, “오래 뛰니 따라오는 것”
[OSEN=인천공항, 서정환 기자] 추신수(37·텍사스)가 국내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출국했다. 2018시즌을 성공적으- 2019.01.05 17:5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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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주 휴가 마치고 출국…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시즌을 준비하고자- 2019.01.05 17: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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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추신수 "태극마크? 그리울 수밖에 없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태극마크 얘기를 꺼냈더니 억울함과 아쉬운 표정을 동시에 짓는다. 한국에서 예선을 치를 프리미어12가- 2019.01.04 06: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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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서 류현진·오승환·추신수 볼 수 있을까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11월에 열리는 세계 12개 야구 최강국 결정전인 제2회 프리미어 12에서 코리안 빅리- 2019.01.03 06:4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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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류현진·추신수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2019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에게 운명의 한 해가 될 것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30대의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 추- 2019.01.02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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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큰 변화 없을 추신수, 기회 확대될 최지만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2018년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은 평소와는 다른 의미로 특별했다. 새로운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 2019.01.01 06:30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