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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떡' 뜬금없이 러브콜 도착 "토트넘과 웨스트햄 처음 접촉"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에릭 다이어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2024.01.02 10: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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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살라흐… EPL 득점 공동 1위 등극, 득점왕 경쟁 ‘치열’
‘이집트 축구의 신’ 무함마드 살라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공동 1위에 등극했다. ‘괴물 공- 2024.01.02 09:4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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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살라흐, EPL 득점·도움 공동 1위…리버풀 선두 질주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의 멀티골을 앞세운 리버풀이 뉴캐슬을 꺾고 2023-2024- 2024.01.02 09: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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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실축→2골 1도움' 모하메드 살라,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축구화 교체는 신의 한 수였다. 리버풀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4.01.02 08:5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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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토트넘 관심 받는 황희찬, 7도움 ‘파트너’ 네투는 아스널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에 이어 페드로 네투(이상 울버햄턴)도 여러 관심을 받는다. 황희찬은 올 시즌 최고의 퍼포먼- 2024.01.02 08:2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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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PK 실축’ 살라, 축구화 바꿔신고 ‘3골 관여’ 맹활약
[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31)가 전반전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선제골 기회를 놓치자,- 2024.01.02 08:2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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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소속팀 없는 데 헤아, 맨유에 ‘진심’…팀 떠난 뒤 ‘은퇴’ 고려까지 했었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다비드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진심’이었다. 데 헤아는 맨유의 레전드다. 지난 2011- 2024.01.02 07:4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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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행 물거품' 일본 멀티플레이어, 연봉 인상과 장기 계약으로 잔류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미야스 타케히로과 아스널이 재계약하기 직전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2024.01.02 07: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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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2골 1도움 날았다...리버풀, 뉴캐슬 UTD 4-2 격파
[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리버풀이 홈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2로 잡고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1일(현지시간)- 2024.01.02 07:0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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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나락' 결국 경질콜까지 쏟아지는 웨인 루니 "내 클럽에서 당장 나가"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웨인 루니 감독이 경질 위기에 직면했다. 버밍엄 시티는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 2024.01.02 06:5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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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전반전 PK 실축→살라 2골 1도움 미친 패스' 리버풀, 뉴캐슬 4-2 제압…리그 선두 유지+13경기 무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홈에서 꽤 고전했다. 전반에 페널티 킥 실축과 결정력 부재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전에 연- 2024.01.02 06:5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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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 먹을 수도…리버풀도 영입에 관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의 황희찬(27)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일(한국시간- 2024.01.02 06: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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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토트넘이 예의주시, 황희찬도 이강인-김민재처럼 빅클럽이 노리는 선수로 ‘업그레이드’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이제 황희찬(울버햄턴)도 빅클럽의 레이더에 걸려 있는 선수다. 영국의 스포츠 매체 풋볼 인사이더의- 2024.01.02 06: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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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재계약’+EPL 3년차 ‘첫 10골’…황희찬 “최고 전력 아시안컵, 목표는 당연히 우승”[신년인터뷰]
[스포츠서울 | 런던=박준범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접수하는 황희찬(28·울버햄턴)이 절정의 컨디션으로 2024- 2024.01.02 06:0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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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 축구 장도 오른다…아시안컵+올림픽+월드컵 예선까지 이벤트 ‘풍성’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2024년. 한국 축구가 장도에 오른다. 2024년에도 한국 축구 앞에는 과제가 산적하다. 당장- 2024.01.02 06: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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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억원에서 0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약 연장 없이 작별 가닥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파엘 바란과 작별할 모양이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 2024.01.02 05:5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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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은 '손흥민의 달'…4골 4도움→BEST XI 선정, 내친김에 이달의 선수상도?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한 달 동안 무려 4골 4도움을 터뜨린 손흥민(31‧토트넘 훗스퍼)이 프리미어리그 12월 베스트 일- 2024.01.02 05: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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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축포 쏜 흥민, 이젠 아시안컵 정조준
토트넘이 1-0으로 근소하게 앞선 후반 26분.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셀소가 상대 진영 왼편에 자리 잡은 손흥민(32)을 향해- 2024.01.02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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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골5도움이 전부 아니다, 빅찬스메이킹 11회 3위까지…전반기의 손흥민은 ‘축신’ 모드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2023~2024시즌 전반기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말 그대로 ‘축신’이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2024.01.02 00: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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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지면 섭하지!' 평점 7.63점으로 12월 BEST XI…"덕분에 토트넘 최다골 기록"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31‧토트넘 훗스퍼)이 12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통계매체 '후- 2024.01.02 00: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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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새해 선물 ‘쏜’ 흥민…아시안컵 우승 쏘러 가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32)이 새해 첫날 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지난 한 해 팀 사- 2024.01.01 22:1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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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골 4도움' 손흥민, PL 이달의 선수상 수상?…6명만 존재하는 '누적 5회↑'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31‧토트넘 훗스퍼)이 12월 마지막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하면서 한 달 동안 4골 4도움을- 2024.01.01 22: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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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대 걸림돌' 일본, 아시안컵 명단 공개…부상 미토마 뽑고 후루하시-가마다 제외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있어 최대 걸림돌이 될 라이벌 일본의 최종 명단이 베일을 벗었다- 2024.01.01 22: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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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앞당긴' 미친 회복력…벤탄쿠르의 복귀가 반갑다, "그는 전사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26‧토트넘 훗스퍼)의 회복 속도가 실로 놀랍다. 당초 예상 복귀 전망보다 두 달- 2024.01.01 21: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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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셀소의 적극 항의, 이유는 '찐한 지연'…아르헨 산타페+로사리오 센트랄 출신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지오바니 로 셀소(27‧토트넘 훗스퍼)가 상대 코치진과 크게 충돌했고,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 2024.01.01 19:52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