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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 드래프트,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피해 9월 9일→9월 11일 연기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일자가 변경됐다. KBO는 19일 “2025 KBO 신인- 2024.07.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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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1년 뛰고 돌아온 뒤…" KBO에 있을 투수 아니었다, ML 트레이드 가치 '넘버투' 위엄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MVP를 차지한 뒤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투수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 2024.07.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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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동갑내기' 오승환-추신수, KBO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나란히 '정조준'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과 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 2024.07.19 05:3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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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팬 예매 성별·연령별 성향 조사...'20~30대 여성팬'이 절반 이상이었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올해 올스타전 티켓을 구매한 팬들 중 절반 이상이 20~30대 여성팬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야구- 2024.07.19 03:3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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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저력의 kt, 0-8→12-8 역전승…5연승으로 5할 승률 코앞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t가 0-8의 점수 차를 뒤집고 연장 10회 12-8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kt- 2024.07.18 23:19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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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 2024 KBO리그 중간순위(18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KIA 54-35-2 0.607 0.0 3승 2 L G 49-42-2- 2024.07.18 23:0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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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 19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두산 L G 시라카와 임찬규 인천 키움 SSG 김선기 앤더슨 수원 N C k t 하트 엄상백 대전 KIA 한- 2024.07.18 23: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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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0-4 삼성
▲ 광주전적(18일) 삼성 003 000 010 - 4 KIA 021 240 10X - 10 △ 승리투수 = 이준영(2승) △ 패전투수 = 이상민(1패)- 2024.07.18 22: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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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kt 12-8 키움
▲ 고척전적(18일) k t 000 000 035 4 - 12 키움 320 000 300 0 - 8 <연장 10회> △ 승리투수 = 박영현(7승 2패 1- 2024.07.18 22: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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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한화
▲ 창원전적(18일) 한화 010 100 100 - 3 NC 400 000 00X - 4 △ 승리투수 = 신민혁(7승 7패) △ 세이브투수 = 이용찬(3- 2024.07.18 21: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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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울산전적] 두산 3-2 롯데
▲ 울산전적(18일) 두산 300 000 000 - 3 롯데 200 000 000 - 2 △ 승리투수 = 곽빈(8승 7패) △ 세이브투수 = 김택연(2승- 2024.07.18 21: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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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2세' 오승환-추신수, KBO리그 최고령 기록 경신 눈앞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라이온즈 오승환과 SSG랜더스 추신수(이상 42)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2024.07.18 16:3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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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팬의 힘’ KBO 올스타전, 예매 비중 58.7% ‘압도’…숫자로 증명됐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올스타전에서도 20~30대 여성 팬의 힘이 돋보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6일 인천S- 2024.07.18 15:4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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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승환·SSG 추신수, KBO 리그 최고령 기록 도전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과 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 2024.07.18 15: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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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팬, KBO 올스타전 가장 많이 찾았다…예매 비율 58.7% 차지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BO는 7월 6일(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팬 예매에 대한- 2024.07.18 15:3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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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오승환-추신수, KBO 역대 최고령 달성 눈앞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과 SSG 랜더스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2024.07.18 15:3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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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리그? 美, 이제는 KBO를 배워야 산다[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한국은 성공했지만 미국은 아니다. 프로야구 관중에 관한 이야기다. 2024 ML 올스타를 중계한- 2024.07.18 15:2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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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女心, KBO 흥행 열풍 주역' 올스타전 20~30대 여성 비중 60% 육박
1982년 출범 이후 최초로 전반기 600만 관중을 달성한 올해 프로야구. 흥행 돌풍의 주역은 인기 스포츠의 척도인 젊은 여성- 2024.07.18 14:4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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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티켓 누가 샀을까…절반 이상이 20~30대 여성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 티켓 구매자 중 절반 이상이 20~30대 젊은 여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4.07.18 14: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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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컴 신문물 KBO 입성, 토종 에이스들은 열려있다...KBO 최초 맞대결 성사?
[OSEN=울산, 조형래 기자] 토종 에이스 맞대결이 펼쳐진다. 그리고 이들 모두 피치컴에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두산과 롯데는- 2024.07.18 13: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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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쉬운 리그 아냐, 특히 구자욱"…8이닝 쾌투에도 왜 한국 타자들에 혀 내둘렀나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에릭 페디(현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이야기했던 것 같다. KBO리그가 쉬운 리그가 아니다- 2024.07.18 11: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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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출신,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되나…"유력 후보 중 한 명"
[OSEN=홍지수 기자] KBO리그에서 3관왕, MVP 주인공이었던 우완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트레이드가 될 가능성- 2024.07.18 10: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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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 첫 '피치컴 착용' 선발 격돌 열릴까…롯데 박세웅·두산 곽빈 모두 호의적 [울산 현장]
(엑스포츠뉴스 울산, 박정현 기자)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KBO 리그 역사 첫 '피치컴'을 착용한 선발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이- 2024.07.18 07:3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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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루홈런 4개 신기록…백미는 롯데 레이예스의 연장 끝내기 그랜드슬램 [어제의 프로야구]
만루홈런의 날이었다. 1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5경기 중 세 경기에서 만루 홈런 4개가 쏟아졌다. KBO리그 역사상 하- 2024.07.18 06: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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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형우 투런-나성범 만루포... KIA, 삼성 꺾고 선두 질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선두 KIA는 최형우의 투런포와 나성범의 만루포를 앞세워 2위 삼성에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2024.07.17 23:04
- 뉴스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