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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교타자' 손아섭, 박용택과 어깨 나란히, 통산 2504안타 달성 [잠실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정현 기자) NC 다이노스 주장 손아섭이 KBO 리그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 타이를 달성했다. 손아섭은- 2024.06.19 21:3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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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롯데 13-5 kt
▲ 수원전적(19일) 롯데 510 000 043 - 13 k t 000 400 001 - 5 △ 승리투수 = 나균안(2승 7패) △ 패전투수 = 고영표(- 2024.06.19 21: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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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3-2 SSG
▲ 대구전적(19일) SSG 000 101 000 - 2 삼성 000 013 45X - 13 △ 승리투수 = 원태인(7승 3패) △ 패전투수 = 오원석(- 2024.06.19 21: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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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손아섭, 2504안타 달성…KBO리그 최다 안타 타이
손아섭(36·엔씨 다이노스)이 타격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2504개 안타를 찍어내며 KBO리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2024.06.19 21:3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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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머신’ 손아섭, 2504안타로 KBO 역대 최다 안타 타이
‘안타 머신’ 손아섭(36·NC 다이노스)이 2안타를 몰아치며 개인 통산 2504안타를 기록, 앞서 박용택이 보유한 KBO(한- 2024.06.19 21:2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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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2,504안타'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타이
19일 두산전 3회·9회 멀티히트 박용택과 어깨 나란히 프로야구 NC의 손아섭이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타이를 기록했다.- 2024.06.19 21:2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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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포스아웃 오심' KBO, 두산-NC전 심판진-비디오판독관 징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프로야구 그라운드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포스 아웃 상- 2024.06.19 19:3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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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삼성전서 ABS 작동 멈춰…올 시즌 두 번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또 작동을 멈췄다.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06.19 19: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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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삼성전 ABS, 1회말 2사~2회말 미작동→3회초 재개…KBO “원인 파악중” [SS대구in]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대구 SSG-삼성전에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가 멈췄다. SSG와 삼성은 19일 대구- 2024.06.19 19:0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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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스아웃 규칙 오적용 심판진에 제재금 50만원&경고 처분 [공식발표]
KBO는 6월 18일 잠실구장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전에서 야구 규칙을 오적용해 경기 운영에 혼란을 초래한 박근영 심판팀장- 2024.06.19 18:4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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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2루타 인정" KBO, 대기록 카운트다운에 이례적 조치 내렸다…초고속 심의+기록 유지 발표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에 도전하는 손아섭이 18일 1안타를 인정받았다. 2루타로 기- 2024.06.19 18:4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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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8일 잠실 경기 심판위원·판독관 제재금 및 경고
KBO는 지난 18일 잠실 경기 중 야구 규칙을 오적용해 경기 운영에 혼란을 초래한 박근영 심판팀장, 장준영, 문동균 심판위원- 2024.06.19 18:3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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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더위 먹었나? 규칙 적용 못하는 심판, 여론에 휩쓸리는 사무국, KBO 왜이러나[SS 포커스]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이정도면 태업을 의심해야 한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장면에도 우왕좌왕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2024.06.19 18:2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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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 정해져 있으니 볼-스트라이크 판정 제외한 모든 상황 비디오 판독 할 수 있게 해야” KBO 향한 염갈량의 작심 발언 [MK광주]
“어차피 비디오 판독 횟수는 2번으로 정해져 있다. 볼-스트라이크 판정 제외한 모든 상황에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게 해야 한- 2024.06.19 18:1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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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NC 손아섭 최다 안타 신기록까지 ‘-3’ 유지, KBO “기록 정정 없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천만다행일까. NC 손아섭(36)의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 도전이 문제 없이 이어졌다. 손- 2024.06.19 17:4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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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안타 기록 유지…KBO "안타 맞아"
▲ NC 손아섭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안타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는 NC 외야수 손아섭의 안타 기록이 유지됐습니다.- 2024.06.19 17:3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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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유강남·정보근 포수 2명 한꺼번에 1군 말소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하위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포수 2명을 한꺼번에 1군 엔트리- 2024.06.19 17: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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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규칙 오적용' KBO 심판진에 제재금 50만원·경고 처분
KBO는 지난 18일 잠실 경기 중 야구 규칙을 오적용해 경기 운영에 혼란을 초래한 박근영 심판팀장, 장준영, 문동균 심판위원- 2024.06.19 17:2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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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8일 잠실 두산-NC전 '야구 규칙 오적용' 심판위원 · 판독관 제재금 및 경고 [오피셜]
[OSEN=손찬익 기자] KBO는 지난 18일(화) 잠실 경기 중 야구 규칙을 오적용해 경기 운영에 혼란을 초래한 박근영 심판- 2024.06.19 17:1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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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안타 기록 유지…두산의 정정 신청에 KBO "안타 맞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안타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는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 2024.06.19 16: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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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보호 차원서 양현종 엔트리서 제외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보호 차원에서 왼손 투수 양현종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양현종은- 2024.06.19 15: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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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번복까지…프로야구 향한 불신이 커진다
또, 오심이다. 올 시즌 KBO리그 화두 중 하나는 ‘공정성’이다. 몇 년간 계속해서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 전 세계 리그(- 2024.06.19 15:12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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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심판한테 규칙 가르쳤다? KBO '오심 논란' 또 터졌다
프로야구 심판진의 미숙한 경기 운영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규칙을 혼동해 잘못된 비디오 판독을 했고, 이를 감독이 지적- 2024.06.19 14:1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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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록이 눈앞에...삼성, KBO리그 역대 최초 '팀 5만 안타' 달성까지 -16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팀 최초로 5만 안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은 18일 대구 S- 2024.06.19 13:2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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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양주 송추초 방문 "KBO 티볼교실 덕분에 모두가 행복한 하루"
[OSEN=길준영 기자] 2024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경기도 양주시 송추초등학교를 찾아갔다. KBO는 19일 송추초등학- 2024.06.19 12:00
-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