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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이후 최초' 발롱도르 보이는 '30골 21도움' 브라질 특급, 제대로 일 냈다...바르셀로나, 셀타 비고에 4-3 대역전승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이제는 리오넬 메시 이후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FC바르셀로나는 19- 2025-04-20 10:3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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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출전 불발에 ‘각성’… 김시우, 한국 선수 첫 시그니처 이벤트 우승 도전
김시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5-04-20 10:3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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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없다왕' 다이어, '풀타임+공중볼 경합 성공률 100%'…"정말 미친 활약이었다"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에릭 다이어가 맹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오후 10시 30분- 2025-04-20 10: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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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가물치가 충남아산에 돌아온다...배성재vs김현석, 감독 맞대결 뜨거운 관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현석 더비'가 열린다. 충남아산과 전남 드래곤즈는 20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2025-04-20 10: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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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스롱 꿈꾸는' 한은세 등 16명, LPBA 트라이아웃 합격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은세를 비롯한 16명의 선수가 여자프로당구 차기 시즌 선발전인 LPBA 트라이아웃을 통과했- 2025-04-20 10: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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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첫 승 도전…LA 챔피언십 3R 4위 도약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장을 내민 윤이나(22)가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 2025-04-20 10:2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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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투어 LA 챔피언십 3R서 8언더파…4위로 껑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윤이나는 20일- 2025-04-20 10: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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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 다쳐 22일 노팅엄전 결장…“휴식 필요”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발을 다친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 2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하는 안지- 2025-04-20 10:2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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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SK호크스, 2년 연속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격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이 정규리그 10연패의 기세를 몰아 챔피언 결정전 10연패에 도전한다. SK호크스는 설욕을 노- 2025-04-20 10:22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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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빅리그 적응했다” 에이전트 보라스가 보는 이정후 성공 비결 [현장인터뷰]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보라스는 20일(한국시간)- 2025-04-20 10:2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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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R 공동 2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찬(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 2025-04-20 10:20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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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충격경질→라커룸 내분→PO 1승. 그래도 덴버는 강했다. 요키치 트리플더블급 맹활약. 서부 PO 최고 다크호스 LA 클리퍼스 연장 혈투 제압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운 덴버 너게츠는 단기전에서 흔들리지 않았다. 예상보다 강했다. 덴버 너게츠는- 2025-04-20 10:18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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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다친 손흥민, 22일 노팅엄전 결장…토트넘 감독 "휴식 필요"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발을 다친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 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하는 안지 포스테코글- 2025-04-20 10: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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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스타 꿈꾼다' 한은세 등 16명 LPBA 트라이아웃 합격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인 ‘LPBA 트라이아웃’에서 16명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프로당- 2025-04-20 10:1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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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RBC 헤리티지 3R 선두…통산 5번째 우승 청신호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통산 5번째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김시우는 20일(- 2025-04-20 10:16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