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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교환 요청 꺼리는 자존심 강한 손흥민, 호날두는 예외였다
호날두와 눈이 마주치자 손흥민이 쭈뼛 뭔가 물었다. 금방 알았다는 듯 호날두는 손흥민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린 뒤 유니폼을 벗어-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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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망하고 있다, 선수가 봐도 재미 없으니"
"이게 한국 농구가 처한 현실이야. 망해가고 있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이야." 지난 5월 현역 은퇴한 역대 최장신(221㎝) 센-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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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수영선수권] 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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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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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한번도 1위 내주지 않은 '평영 전설'
두 '수영 전설'의 희비가 22일 광주에서 엇갈렸다. 애덤 피티(25·영국)는 세계선수권 남자 평영 100m 3연패를 달성했고-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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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주, 사상 첫 여성 4연패… 김서영 작년 기록만 나왔어도…
"이런 환호성은 처음이에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내년 도쿄올림픽까지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할게요." 김서영(25·-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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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여, 저기서 뛴다고?"… 하이다이빙 감탄사 연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하이다이빙 여자 예선이 열린 22일 오전 조선대 하이다이빙경기장. 첫 주자 셀리아 페르난데스 로페스(31·스-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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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8년 만에 농심배 대표 선발
원성진(34·사진) 9단이 국가 연승 대항전인 제21회 농심배 한국 대표에 뽑혔다. 8년 만이자 통산 5번째 태극 마크다. 1-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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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지는 법을 잊었네
누가 신진서〈사진〉를 막아설까. 19세 신진서가 22일 벌어진 중국 갑조리그서 장타오를 제압, 5월 15일 이후 22연승을 질-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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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 國手' 올해의 주인공 가린다
바둑 지망생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는 제19회 한화생명배 세계 어린이 국수전이 25일 여의도 63빌딩 대회장서 치러질-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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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두 갈래 길
〈제7보〉(81~92)=우리네 인생살이가 그렇듯 바둑판 위에도 쉬운 길과 험난한 길이 있다. 쉬운 길은 평탄하고 안전하지만 시-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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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코리아’… 본고장 유럽 강호들 울리고 3년째 환호
21일 일요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SYMA 스포츠센터 펜싱경기장에는 휴일을 맞아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헝가리와- 2019-07-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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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영… 김서영 개인혼영 200m 6위 그쳐
100m까지는 희망적이었다. 하지만 평영 구간이 아쉬웠다. ‘한국 개인혼영의 간판’ 김서영(25·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이 2- 2019-07-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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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깊은 경기장, 수심 날린 조직위… 구름 관중 몰려 분위기 후끈
“세상에 세계신기록이라니, 본전 뽑았구먼.” 21일 오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나온 한 관중은- 2019-07-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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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프 친구 허먼 “트럼프 덕에 우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톱 랭커 대부분은 지난주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이 열리는 북아일랜드로 날아갔다. 디오픈 출- 2019-07-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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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컵 농구 2위… 내달 월드컵 자신감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제41회 윌리엄 존스컵에서 7승 1패를 기록해 필리핀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대만- 2019-07-23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