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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랭킹 선두 리버풀의 살라흐 "이적은 결코 없다"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0~21시즌 득점랭킹 선두(13골)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 FC의- 2021-01-19 04:4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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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안필드에 수비만 하러 가지 않았다!"...前 맨유 선수의 지적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소극적인 수비 축구를 지적했다. 맨체스터- 2021-01-19 04:3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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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정치인보다는 축구선수…대선 앞둔 페루 민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오는 4월 11일 대통령 선거를 앞둔 페루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의 후보가 여론조- 2021-01-19 03: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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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토론토? 스프링어, 결정 임박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FA 외야수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의 결정이 임박했다. 'MLB.com'- 2021-01-19 03:3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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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손흥민, 亞 첫 EPL 공격포인트 100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29·토트넘)이 셰필드전에서 도움 1개를 기록, 아시아선수 첫 EPL 공격포인트 100개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201-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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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퍼트 사나이’ 케빈 나
재미교포 케빈 나(38·한국 이름 나상욱)는 18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 우승 퍼트를 넣은-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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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전드 대결 우승 눈앞에
동양 3국 ‘신화’들이 격돌 중인 농심배 특별 이벤트서 한국이 퍼펙트 행진 속에 우승을 예약했다. 조훈현(68)·이창호(46) 사제로 구성된 한국은 지난-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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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합류하는 ‘영원한 캡틴’ 박지성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영원한 캡틴’ 박지성(40)이 프로축구 K리그1(1부) 최다(8회) 우승팀 전북-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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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攻卽守
<제7보>(72~82)=두 기사는 총 8번 공식전서 맞대결해 박정환이 5승 3패로 앞서 있다. 결승전서 만난 것은 한 차례.-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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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전설을 꺾었다
18일 미국 뉴올리언스의 수퍼돔. NFL(미 프로풋볼)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NFC(내셔널 콘퍼런스) 디비-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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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회장 4년 더 대한체육회 이끈다
이기흥(66) 현 대한체육회 회장이 앞으로 4년 더 한국체육을 이끈다.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이-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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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대한바둑협회장에 선출
이재윤(70 사진) 대구 덕영치과 원장이 제7대 대한바둑협회(대바협) 회장에 당선됐다. 16일 열린 선거에서 이 후보는 90표-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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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커제·셰커, 세계바둑 패권 놓고 3파전 돌입
새해 세계 바둑 정상권 판도가 신진서(21)와 커제(24), 그리고 셰커(21)의 3각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다수의 세계 메-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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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보드] 2021년 1월 18일자
프로농구 BNK(5승16패) 66–60 우리은행(15승6패) 핸드볼 하남시청(9승7패) 23–21 SK(7승4무5패) 인천도시공사(9승2무5패) 25–2- 2021-01-1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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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민병헌, 22일 뇌동맥류 수술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민병헌(34)이 22일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롯데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민병헌이 2019년부터 뇌동맥류를 앓아왔고, 서울- 2021-01-19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