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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새로운 심장을 얻었다
“골든볼은 제가 아니라 ‘한 팀’이 받은 거죠. 형들 덕분이에요.” ‘막내 형’ 이강인(18·발렌시아)이라는 한국 축구의 새로- 2019-06-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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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패스-강한 멘털… 메시의 길 가는 ‘막내 형’
“우승 못 했어도 후회는 안 합니다. ‘한 팀’이라 행복했는걸요.”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어린 태극전사들은 그라운드에 앉거나- 2019-06-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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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내일이 더 밝아졌다”… 국민 가슴 뛰게 한 젊은 그들
함께 웃고 함께 환호했다. 선제골의 기쁨과 패배의 아쉬움을 모두 같이했다.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다.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 응원 행사가 열린- 2019-06-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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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킬패스…40년 전 마라도나의 길 그대로 걷는 ‘막내형’
6세 때 ‘날아라 슛돌이’ 출연해 맹활약 유상철 “성인 축구선수 보는 듯한 느낌” 17세 때 빅리그 스페인 발렌시아CF로 작년- 2019-06-17 01:3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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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어때! 즐기면 돼”…애국가 떼창·격려 박수, 응원도 세대교체
선수들 또래 1020 등 응원단 2만여명 몰려 ‘오!필승 코리아’ 따라부르며 태극기 응원 “첫 거리응원… 2002 경험 만들어- 2019-06-17 01:3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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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배출 K리그 유스·맞춤형 전술의 힘…이젠 소속팀 생존경쟁 넘어라
“정정용 감독 발견, 이강인보다 더 큰 수확” K리그 소속 선수도 15명… 시스템이 한몫 주전 기회부터 잡아야 A대표팀 성장- 2019-06-17 01:3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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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흥, U20 즐겼다…긍정 DNA의 ‘황금세대’
의무감·성적 압박 등 기존 축구 탈피 정정용호 21명 ‘원팀’ 정신으로 똘똘 이강인, 메시 후 14년만에 18세 골든볼 200- 2019-06-17 01:3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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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이금민 "여자축구 발전하려면, 개인 능력 향상이 우선"
(랭스[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 2019-06-17 00: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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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윤덕여 감독 "노르웨이 윙어 한센 집중 마크해야"
(랭스[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 2019-06-17 00: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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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든볼·4도움…팀 4승도 역대 최고 기록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처음 결승전 무대를 밟은 정정용호. 준우승과 함께 많은 기록을 만들- 2019-06-17 00: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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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테·엄살라·빛광연·슈팅 몬스터…기적 만든 ‘원 팀’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축구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2019-06-17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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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원 팀' 저력 보여준 '황금세대'…이젠 생존경쟁이다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의 우치스타디움.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안산)과 골키퍼 이광연(강원- 2019-06-17 00:03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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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그라운드 호령한 ‘막내형’…전 세계가 매료됐다
“뭘 울어요? 전 후회 안 합니다.” 이강인이 우치스타디움을 떠나며 던진 마지막 말, 그는 아쉬운 준우승에도 좌절하지 않는 마- 2019-06-17 00:01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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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잘 싸웠다, 리틀 태극전사들…'원팀'으로 이룬 값진 준우승
아, 역전패. 그러나 잘 싸웠다. 한국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아름- 2019-06-17 00:01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