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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7언더파 친 수퍼맨 옆에서 들러리 된 골프황제
PGA챔피언십 1R, 브룩스 켑카 63타 코스 레코드… 타이거 우즈는 2오버파 부진 ‘필드의 수퍼맨’ 브룩스 켑카(29·미국)는 20년전 타이거 우즈(4- 2019-05-17 08: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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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코스라고?'…켑카, PGA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선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01회 PGA 챔피언- 2019-05-17 07: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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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한 '한국 호랑이' 김찬..고국서 첫 승 도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한국 호랑이’ 김찬(29)이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이글 2방을- 2019-05-17 06:0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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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진' 최예림 "우승 놓치고 많이 울었는데, 금세 잊혀져"[두산 매치플레이]
[춘천=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우승 못하고 많이 울었는데 금세 잊혀지더라.” 최예림(20)은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 2019-05-17 06: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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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타자 김찬 “비거리 줄여 정확성 높였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인천)= 남화영 기자] 아시아 최대 장타자로 군림하던 김찬(29)이 1년8개월 만에 한국 필드로 돌아왔다- 2019-05-17 05:5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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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박유나 웃고, 유소연 최혜진 울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박인비(31)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조별 리그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 2019-05-17 05:3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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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32년간 공 700만개 쳐… 절반은 벙커샷"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개막한 KPGA(한국프로골프)투어 2019 SK텔레콤 오픈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 2019-05-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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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홀 경고판엔 "이 코스 어려우니 상급자만 이용 바란다"
미 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16일 밤(한국 시각) 드디어 막을 올렸다. 한국 선수론 안병훈이 오후 8시 7분 대회 장소인- 2019-05-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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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꽃길’ 신지애 “샷 하나하나 집중하니 좋은 성적”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31)는 요즘 꽃꽂이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그는 대회- 2019-05-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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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언더만 쳐도 우승” 입 벌린 블랙홀
“블랙코스는 매우 어렵다. 잘 치는 골퍼만 플레이하길 권한다.” 16일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 2019-05-17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