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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번 출전에 첫승한 안송이, 10번 만에 2승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지난해 마지막 대회에서 237번째 출전 대회만에 우승했던 안송이(30)가 한국여자프로골프- 2020-09-28 06:1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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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숫자 10, 안송이 '10개월만에 10언더파로 우승' [엑's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 2020-09-28 06:1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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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아쉬운 유현주 “1부 투어 잔류 위해 최선”
유현주(26ㆍ골든블루)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자력으로 잔류할 가능성과 멀어졌다. 그러나 실력보다 외모로 주- 2020-09-28 06: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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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프로 데뷔 7년 만에 첫 우승
이창우(27·사진)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7년 만에 투어 첫 우승이자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그것도 4차- 2020-09-28 05: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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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공 물고 도망ㆍ기자실엔 도마뱀 '골프장에 이런일이'
KLPGA 팬텀 클래식 화제만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이 숱한 화제를 뿌리고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엔- 2020-09-28 04: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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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승이야?” 두번째는 여유로워진 안송이
안송이(30)는 역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기다려 우승했다. 데뷔 10년 만인 작년 11월,- 2020-09-28 03:3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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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7년의 슬럼프, 4차연장 샷 이글로 깼다
이창우(27)는 프로 데뷔 7년 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를 허망하게 놓칠 위기를 맞았다. 2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치러진- 2020-09-28 03:3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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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승 10년 걸린 안송이, 2승은 10개월
“내가 몇 타 차로 우승한 거야?” 동료들로부터 우승 기념 생수 세례까지 받은 뒤였지만 안송이(30·사진)는 여전히 얼떨떨한- 2020-09-2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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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4차연장서 샷이글… ‘잊혀진 천재’가 돌아왔다
4차 연장전이 진행된 18번홀(파5). 홀까지 약 80m를 남기고 러프에서 이창우(27·스릭슨)가 날린 세 번째 샷이 그린에- 2020-09-2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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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7년 기다림, 80m 이글로 끝냈다
7년의 기다림을 80m 이글로 끝냈다. 프로 7년차의 이창우(27)가 27일 한국 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 2020-09-28 00:0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