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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금)

    [포토] 붉게 떠오른 병오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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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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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태양이 떠올랐다. 1일 서울 선유도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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