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버려진 이들의 외침[금주의 B컷]
혼혈이라는 이유로 해외로 보내진 사람들. 파란 눈과 낯선 피부색을 이유로 ‘밖’으로 밀려난 한국인들이 서울 한복판에 섰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앞에서 그들은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입양 피해자 플리펜은 가족의 이야기를 꺼냈다. 입양단체의 끈질긴 설득과 회유 끝에 먼저 다른 가정에 간 언니는 학대를 겪었고, 그 사실
- 경향신문
- 2026-04-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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