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문화소식] 국립중앙박물관, 8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 '중용의 정원…' 강연·국립한글박물관 '우리 한글 멋지음'

    연합뉴스

    지난달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70만명 육박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총 69만4천552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관람객(33만8천868명)의 배를 넘는 수치다. 2025.8.1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수요일 밤엔 박물관으로 =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오후 6∼9시)에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한다.

    6일 오후 7시에 상설전시관 중·근세관을 찾으면 박물관과 국사편찬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광복 80주년, 다시 찾은 얼굴들'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의 집요한 감시 체제를 엿볼 수 있는 주요 감시 대상 인물 카드, 이봉창(1901∼1932)·윤봉길(1908∼1932) 의사의 선서문 등을 소개한다.

    13일 오후 6시 선사고대관에서는 '국보 중의 국보' 백제 금동대향로를 함께 감상한다. 20일에는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특별전을 깊이 있게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유관순 열사 수형 기록 카드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8일 '중용의 정원, 감각의 정원' 강연 = 국립대구박물관은 8일 오후 2시 강당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 '중용의 정원, 감각의 정원'을 연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기증한 석조물을 중심으로 박물관에 조성한 정원을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정원 문화를 소개한다.

    박희성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가 절제된 내면의 아름다움을 따르는 한국 정원과 감각적인 표현을 즐기는 일본 정원을 비교해 설명해준다.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누리집(https://daegu.museum.go.kr/) 참고.

    연합뉴스

    박희성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 유청오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함께 배우는 한글 글꼴의 매력 = 국립한글박물관은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와 함께 11∼14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한글 글꼴 체험 교육 '우리 한글 멋지음'을 한다.

    손 글씨와 한글 글꼴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다.

    교육에 참여하면 거리 간판, 제품 포장지, 드라마 자막 등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한글 글꼴을 관찰하고, 자기만의 개성을 담은 글꼴을 만들어볼 수 있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회당 24명씩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있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누리집(https://www.hangeul.go.kr/) 참고.

    연합뉴스

    체험 모습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