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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배우 송영규 사망 소식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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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배우 송영규. 경향신문 자료사진


    배우 송영규의 4일 사망 소식에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송영규가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제작진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송영규의 인스타그램에도 그가 2021년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에 댓글로 추모 메시지가 달렸다.

    송영규는 <트라이>에서 성적을 중요시하는 럭비 감독 김민중 역으로 출연했다. 방영 중인 또 다른 드라마인 ENA의 <아이쇼핑>에서는 불법 입양 조직을 이끄는 김세희(염정아)의 돈세탁을 도맡는 윤세훈 목사 역으로 출연하고 있었다.

    그는 이날 오전 8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 그는 지난 6월19일 오후 11시쯤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를 음주운전하다가 적발됐다. 이런 사실이 지난달 말 알려진 뒤 송영규는 출연 중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음주운전 적발됐던 영화 ‘극한직업’ 배우 송영규 숨진 채 발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041132001


    윤승민 기자 me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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