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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룹이 스테이블코인TF를 출범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공동 TF장을 맡았다.
스테이블코인TF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국내외 동향과 전략 방향성을 살핀다. 매주 회의를 열고 관련 사업을 위한 상황 점검과 추진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TF에서 도출된 안건을 실제 추진하기 위해 계열사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실무팀도 구성됐다.
카카오 그룹은 플랫폼, 결제, 수탁 등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전사 차원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카카오 그룹은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나설 유력주자로 꼽혀왔다. 카카오그룹은 카카오페이, 뱅크, 카카오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역량을 가장 충실하게 갖춘 그룹으로 평가 받는다.
미국에서스테이블코인이 성장하면서 카카오그룹도 전사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고정돼 있어 송금이나 결제 활용에 적합하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에는 은행과 발행사가 필수이며, 이를 유통하려면 플랫폼도 필요하다. 카카오그룹은 은행, 플랫폼, 결제망을 모두 갖추고 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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