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비딸’. 사진|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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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좀비딸’이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좀비딸’은 16만7704명이 관람하며 누적 222만369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좀비딸’은 개봉 7일 차에 손익분기점 2200만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좀비딸’의 뒤를 이어 영화 ‘F1 더 무비’가 5만8835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322만98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3위는 ‘킹 오브 킹스’로, 1만6646명이 선택해 누적 104만8567명이 됐다.
4위는 ‘배드 가이즈 2’다. 1만4687명이 관람하며 누적 23만1481명이 됐다. 5위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1만3505명이 관람해 누적 100만1689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31만5592명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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