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고객이 홈페이지 AI 챗봇 상담 서비스 별이를 이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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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인공지능(AI) 챗봇 ‘별이’를 통해 상담 효율 및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별이는 고객 문의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응답해 주는 챗봇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첫 도입됐다. 별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6개 언어 상담도 지원한다.
[이투데이/김채빈 기자 (chaeb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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