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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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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말 스테이블코인 검증 밸리데이터 구축, PoC 예정"

    뉴시스

    [서울=뉴시스] 위메이드 CI (사진=위메이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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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위메이드가 해당 생태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관련 컨소시엄을 준비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8일 진행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통화 프로토콜이 될 것이라는 시장 논리에 회사도 공감하고 있다"며 "자체 이니셔티브를 갖는 방향이 아닌 테크 컨트리뷰터(기여자)로서 특정 컨소시엄 형태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 3.0', 디파이(탈금융화) 서비스 '커런시',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조직 '다오(DAO)' 등 블록체인 생태계 경험을 지녔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사업 전반에 걸쳐서 엔드 투 엔드(E2E)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경험이 있는 기업"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전주기를 검증하는 밸리데이터(검증인) 시스템 전체를 내부에서 구축 중에 있다. 이달 말 개념 실증(PoC)을 완료하고 올해 안에 출시하면서 컨소시엄도 구성할 수 있도록 대외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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