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버스킹 |
장르는 퓨전국악 66%, 풍물·연희 8%, 정악 4%, 기타 17%다.
이들에게는 1팀당 최대 200만원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달 이뤄진 공모에 신청서를 낸 222팀 중 예술성과 열정 등을 심사해 공연팀을 선정했다"며 "매일 오전과 오후 3∼4팀씩 무대에 올라 엑스포 분위기를 띄우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를 내건 이 행사는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세계 30개국 전통 공연단 참가와 1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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