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 청사 |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지역민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박람회를 오는 9월 19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지역 20개 기업과 150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 기업별 채용 상담관 ▲ 취업지원관 ▲ 홍보관 ▲ 부대행사관이 운영되며 증명사진 촬영, 개인 진단, 두피 진단, 행운 팔찌 만들기 등도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현장에서 취업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들은 구직 등록 및 취업 지원 상담을 받는다.
참가 희망 기업은 29일까지 군청 일자리창출팀에 신청하면 된다.
최영일 군수는 "취업박람회는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새 일자리를 연결해 줄 좋은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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