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1181명, 전문·경력직 19명
지역인재도 확대…오는 22~26일 접수
이번 채용에서 신입사원은 1181명, 전문·경력직은 19명이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563명, 제한경쟁채용 618명으로 나뉜다. 제한경쟁채용에는 자격증 제한 214명, 고졸 335명, 보훈 50명, 거주지 제한 19명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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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지역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전국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직렬은 사무영업 152명, 열차승무 115명, 운전 160명, 차량 246명, 토목 101명, 건축 50명, 전기통신 357명 등 7개다. 특히 올해는 열차승무 직렬을 신설해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검증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친다. 합격자는 2주 이상 채용형 인턴 과정을 거친 뒤 별도 평가를 통과하면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전문·경력직은 스마트시티, 공간디자인, 단지분양 IR,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역세권 개발과 디지털 철도 서비스 분야에서 선발한다.
2025년 하반기 코레일 신입·경력 채용 규모. 코레일 제공 |
올해부터는 차량·건축·전기통신 분야의 체력심사 기준을 완화했다. 고졸 제한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높였고, 거주지 제한 모집지역을 기존 3곳에서 태백, 정선, 영월, 평창, 제천, 단양, 영주, 봉화, 울진 등 9곳으로 확대했다.
지원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 전문·경력직은 27일 오후 2시까지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청년 취업난 극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채용 규모를 크게 늘렸다"며 "대한민국의 철도 산업을 함께 이끌어 갈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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