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장애인 단체의 시위로 명동역 상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명동역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전장연 측은 오늘부터 매일 아침 7시 반,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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